기사 바로가기
로어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전서현 외2명은 지난 1월10일 개인회생 전문센터를 출범했다고 전했다.
이에 로어스는 비대면 계약 시스템 도입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방문없이 상담-수임-종결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등 이번 출범을 계기로 개인회생과 파산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.
로어스 법률사무소는 형사 · 민사 · 가사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전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로펌으로서 지난 해 3월 개업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.
로어스 법률사무소 측은 “누구에게나 합리적이고 간편한 서비스제공은 물론이고, 항상 의뢰인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알렸다.